경북의 도 단위 사업은 70세 이상 시내·농어촌버스 무료승차가 기본이지만, 경산·영덕·상주 등은 나이와 운영 방식이 달라요. 본인 시·군의 기준을 확인하고 카드가 필요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세요.
‘경로우대 버스카드’·‘어르신 통합무임카드’도 지역에 따라 나이·철도 혜택이 달라요.
어디서 발급받나요? 먼저 사는 시·군 기준을 확인하세요
경북도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분증을 가지고 본인이 신청하도록 안내해요. 구미는 신청서를 작성하면 현장에서 통합무임카드를 발급해요.
| 주민등록상 거주지 | 어르신 버스 무료 기준·차이 |
|---|---|
| 구미 | 만 70세 이상. 통합무임카드로 구미·대구권 연계 교통 이용 |
| 경산 | 2026년 버스는 72세 기준 |
| 영덕 | 만 65세 이상 군민의 농어촌버스 무료승차 |
| 상주 | 만 6세 이상 시민의 통합무임카드 사업 |
| 그 밖의 시·군 | 도의 70세 사업과 지역별 운영·카드 방식 확인 |
표는 대표 사례예요. 포항·안동·경주 등도 나이, 주민등록 요건, 카드 필요 여부와 적용 버스를 함께 확인하세요.
경산을 70세부터라고 판단하거나 영덕 주민이 70세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어요.

2026년 70세는 몇 년생인가요?
만 70세 기준 지역에서는 1956년생이 2026년 생일에 대상 연령이 돼요. 1955년생과 그 이전 출생자는 이미 만 70세 이상이에요.
1956년 11월 10일생이 도의 생일 두 달 전 사전발급 기준을 적용받는다면 9월 10일부터 신청을 준비할 수 있어요. 먼저 카드를 받아도 생일 전부터 무료는 아니므로 사용 시작일을 확인하세요. 경산·영덕에는 각 지역의 나이와 일정이 적용돼요.
본인이 방문하고, 신청일과 사용일을 따로 확인하세요
- 주소지 센터에 문의해요. 생년월일·버스 노선으로 대상 여부를 확인해요.
- 신분증을 가지고 본인이 방문해요. 도의 어르신 카드와 구미·영덕은 대리 발급을 허용하지 않아요.
- 신청서를 작성하고 카드를 받아요. 추가 준비물·수령 방법은 창구 안내를 따라요.
- 사용 시작일을 확인해요. 사전 발급일과 무임 이용일, 다른 지역 노선 이용법을 구분해요.
도는 주민등록상 생일 두 달 전 사전발급을 안내하지만, 모든 시민 무료버스 사업에 같은 절차를 적용하지는 마세요. 상주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 통합무임카드를 발급해요.
이렇게 해보세요
사는 시·군과 생년월일, 평소 타는 버스 번호를 알려주고 만들 카드와 다른 지역 이용 가능 여부를 물어보세요.

어떤 버스가 무료인가요? 시외·고속버스와 구분하세요
기본 대상은 시내·농어촌버스예요. 시외·고속버스까지 무료가 되지는 않아요. 타 시·도 버스와 관광 교통수단의 요금, 철도 무임 범위도 별도로 확인하세요.
영덕은 무료 대상이어도 현금으로 탑승하면 기존 요금을 내요. 신분증만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해당 카드를 단말기에 대세요.
구미에서 대구로 갈 때도 쓸 수 있나요?
구미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은 구미 통합무임카드로 구미·대구·경산·영천·칠곡·김천·성주·청도·고령 공동생활권의 시내버스·도시철도·광역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구미의 70세 주민이 경산행 연계 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도 경산 주민의 발급 연령까지 70세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무료 이용 지역이 넓어진 것과 발급 나이가 같아진 것은 달라요.

다른 시·군 카드도 구미와 같다고 보지 마세요. 이동 전 카드 종류·버스 번호·철도 노선으로 확인하면 돼요. 구미시 신청·이용 안내, 영덕군 무료이용 안내에서 해당 지역 조건을 볼 수 있어요.
분실·전출했거나 가족이 대신 쓰면 어떻게 되나요?
- 본인만 사용하고 가족·지인에게 빌려주지 않아요.
- 분실하면 신청한 센터에 신고하고 재발급 방법을 확인해요.
- 다른 시·도로 전출하면 자격 상실로 사용이 정지될 수 있어요.
- 경북 안에서 이사해도 새 주소지의 카드 운영·등록 절차를 확인해요.
카드가 단말기에 찍혀도 자격이 유지된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제도 전반은 경북 행복콜센터 1522-0120, 신청일·준비물·노선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