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확인 기준, 대전에서는 도시철도는 만 65세부터, 버스는 만 70세부터 어르신 무임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대전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이라면 신분증과 본인 명의 통장을 준비해 하나은행에서 ‘어르신 무임교통카드’를 신청해요. 버스를 탈 때와 내릴 때 모두 실물카드를 찍어야 해요.
65세 교통카드를 쓰고 있어도 다시 신청하나요?
65세 때 만든 교통복지카드로 버스까지 무료가 되는지 궁금할 수 있어요. 두 카드는 적용 범위가 달라요.
| 구분 | 65세 이상 교통복지카드 |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
|---|---|---|
| 대전 도시철도 | 무임 | 무임 |
| 대전시 면허 시내·마을버스와 B1 | 유료 | 무임 지원 |
| 신청 장소 | 대전 소재 하나은행 | 가까운 하나은행 또는 모바일 |

70세 버스 혜택을 받으려면 어르신 무임교통카드를 별도로 신청해야 해요. 새 카드를 발급받으면 기존 ‘교통복지 孝 카드’는 사용이 중지돼요.
하나은행에 갈 때 무엇을 준비하나요?
신청은 본인이 해야 하며 대리 신청은 안 돼요.
-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과 본인 명의 통장을 준비해요.
- 가까운 하나은행에서 ‘대전 어르신 무임교통카드’를 신청해요.
- 후불체크·선불체크 중 발급되는 유형과 버스요금 처리 방식을 확인해요.
대전시가 안내한 연결 가능 통장은 하나·농협(단위농협·축협 포함)·신한·국민·우리·기업·SC제일·부산은행이에요. 해당 통장이 없다면 하나은행에서 계좌와 카드를 함께 신청할 수 있어요.
모바일 신청도 가능해요. 다만 모바일로 신청하는 것과 휴대전화로 버스를 타는 것은 달라요. 이용할 때는 발급받은 실물카드가 필요해요.

무료 카드인데 충전하거나 요금이 표시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전의 버스요금 지원은 카드 유형에 따라 처리 방식이 달라요.
- 후불체크카드 : 버스를 이용한 뒤 지원 대상 이용금액의 청구를 취소해요.
- 선불체크카드 : 티머니 충전소에서 먼저 충전해 사용하고, 지원 대상 이용금액을 나중에 본인 통장으로 돌려받아요.
선불형이라면 무료 지원 대상이어도 이용 전에 충전 잔액이 필요해요. 다른 지역 버스요금이나 하차 태그 누락으로 생긴 요금까지 모두 취소·환급되는 것은 아니에요.
대전에서 타는 버스는 모두 무료인가요?
무료 여부는 타는 장소보다 어느 지역의 면허로 운행하는 버스인지가 중요해요. 대전시 면허 시내버스·마을버스와 간선급행버스 B1이 대상이에요. 세종·계룡·옥천 지역에서 운영하는 버스는 요금이 나와요.
예를 들어 옥천 607번·세종 1001번은 무료 대상에서 빠져요. 시 경계를 오가는 버스를 탄다면 노선 번호와 운행 지역을 대전시 콜센터 042-120에 알려 적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내릴 때도 카드를 꼭 찍어야 하나요?
다른 버스로 갈아타지 않더라도 하차 태그는 꼭 해야 해요. 승·하차 태그를 빠뜨려 발생한 요금은 본인이 부담해요. 탈 때 한 번, 내릴 때 한 번 카드 인식 여부를 확인하세요.

신청 전에는 대전시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안내에서 이용 조건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요. 신분증과 통장을 챙기고, 발급받은 카드가 후불형인지 선불형인지 확인해 두면 첫 이용 때 요금 처리도 덜 헷갈려요.



